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사선 피폭 (문단 편집) == 피폭을 막는 법 == 피폭될 경우 편안한 삶에 지장이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오늘도 피폭당하지 않거나, 가급적 덜 당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 방사선의 위험을 항상 숙지한다 - 방사선은 생각보다 많은 직업군에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파괴검사]]가 있다.] 회사에서 철저한 안전수칙을 교육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도 많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방사선을 다루는 작업에 투입되고 안전수칙을 간과하거나, 일부러 무시하는 위험천만한 지시를 받을 수 있다. 방사선의 위험성을 알아야 회사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고 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 * 방사능 물질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지만 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하거나 [[원자력 사고]]를 수습하는 경우에는 이 원칙을 지키기가 어렵다. * 방사선방호 약재를 복용한다 - 위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현대에는 방사능 물질이 몸에 침입하는 것을 막거나, 그것을 제거하는 약재가 개발되고 있다. [[라드어웨이|게임에서나]] 나올 것 같은 효과는 아직은 아니지만 적절히 사용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종류도 많다. * 엄폐물 뒤로 숨는다 - 두꺼운 납이나 특수 [[콘크리트]] 벽은 방사선에 대한 방호 효과가 뛰어나다. 감마선까지도 막아낼 수 있는 훌륭한 방어수단이며 [[방공호]]에 들어가는 것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만약 완벽한 선택지가 없다면, 물탱크가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 최소한 1차적으로 날아오는 [[중성자선]]은 막을 수 있다. 수소원자가 중성자를 매우 잘 흡수 한다. * 물 속에 들어간다 - 생각보다 [[물]]은 방사선 차폐능력이 엄청 뛰어나다. 원자로 내부 사진이라고 새파란 수영장같은걸 사진으로 한번쯤 봤을것인데, 이것의 정체는 방사선 폐기물 보관소이다. 보관소래봤자 별건 없고 그냥 물 속에 폐기물들을 가라앉혀 놓은것 뿐이다. 심지어 수면 위는 일상생활에서 받는 자연 방사능보다 방사선이 적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사고로 잠수부가 모르고 방사선 폐기물을 주워서 올라갔는데, 손에 들고 있었음에도 물이 방사선을 막아줘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클리어 아포칼립스/행동지침]] 항목을 참고하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